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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씨플랫폼] 10월 3주차 뉴스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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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0-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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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월요일
포커스부분
뉴스 이미지오픈 AI와 손잡은 李정부…'AI 3대 강국-AI 고속도로' 구상 본격화2025.10.13
이재명 정부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오픈AI와 손잡고 'AI 3대 강국' 'AI 고속도로'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보안뉴스()
뉴스 이미지포항시, 오픈AI·NeoAI Cloud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유치 확정… “대한민국 AI G3 도약의 심장으로”2025.10.10
포항시가 세계적 AI 기업 오픈AI(OpenAI)와 NeoAI Cloud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최종 건립지로 확정됐다.
이뉴스투데이(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571)
뉴스 이미지앤트로픽, IBM과 엔터프라이즈 기업 AI 시장 공략 본격화2025.10.06
오픈AI 대항마 앤트로픽이 IBM과 엔터프라이즈 기업 인공지능(AI) 시장을 공략한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009000062)
뉴스 이미지SK그룹, 'AI Summit 2025' 개최…한국의 AI 기술 리더십 제시한다2025.10.12
SK가 11월 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인공지능(AI) Summit(서밋) 2025’를 개최해 국내외 AI 선도 기업들과 함께 AI 생태계의 오늘을 점검하고 내일의 청사진을 그린다고 12일 밝혔다.
이투데이(https://www.etoday.co.kr/news/view/2513847)
뉴스 이미지LG전자-LG CNS-LG엔솔, AI데이터센터 통합솔루션 ‘원 LG’ 선보여2025.10.09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LG CNS,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원(One) LG’ 통합 솔루션을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6700)
뉴스 이미지"GPU 만으론 한계...AI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해야"2025.10.13
정부의 대규모 GPU 확보 계획이 나왔으나 데이터센터 상면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GPU 만으로는 AI 경쟁력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GPU+ 데이터센터 인프라 패키지로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김우영 의원실에 따르면 당장 배치할 수 있는 GPU 1만3천장 가운데 1만장을 NHN,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사업자(CSP) 데이터센터에 순차 배치 예정이고 약 3천장은 운영비와 제반비용 등을 고려해 기업이 자체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수도권 집중 배치 경향과 GPU 클러스터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 물량은 전력, 냉각, 상면 확충 없이는 효율적 수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목표인 약 2만장의 GPU 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30~40MW, 2030년 목표인 5만장에는 112M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하다. 최신 AI 가속기인 NVIDIA H200, B200급 GPU는 서버당 10kW 이상을 요구하며, 20~40kW 급 전력과 고효율 냉각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반면 현재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대부분은 저밀도 공랭식 구조로 설계되어 20~40kW급 고밀도 전력, 고효율 냉각을 요구하는 최신 AI 서버에 적합한 'AI-Ready 상면'을 즉시 확보하기 어렵다. 이미 수도권 데이터센터의 공실률은 7% 미만으로 포화 상태이며 고밀도 전력과 고효율 냉각을 지원하는 AI-Ready 상면은 전체의 5%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에 정부는 대전 KISTI 슈퍼컴센터에 9천장 규모 GPU 설치를 추진 중이며,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도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정부가 당장 연내에 확보할 1 만여 장의 GPU 는 물론 앞으로 들여올 4만장의 GPU를 '어디에, 어떻게 설치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인프라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상면과 전력 문제를 인식하고 패키지 조달과 민관합작(SPC), 세액공제 , 성장펀드 등 정부가 제시한 제도적 지원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AI-Ready 상면 표준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I데이터센터진흥특별법 논의에 정부가 적극 참여하며, 단기적으로는 국내외 전문 기업들이 운영하는 고밀도 코로케이션 상면 활용 등을 통해 GPU 를 배치하는 전략도 제시됐다. 김 의원은 “AI 진짜 인프라는 반도체만이 아니라 전력, 냉각, 네트워크, 그리고 AI-Ready 상면까지 포함된다”며 “GPU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향후 정부의 대규모 마중물과 민간의 투자가 투입될 AI 인프라 투자가 더욱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51013085024)
뉴스 이미지AI 확산에 '네오클라우드' 부상…GPU 인프라 지형 변화2025.10.12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세운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클라우드보다 빠른 GPU 공급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AI 기업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어위브·람다랩스·크루소·네비우스 등이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은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연산 자원을 제공 중이다. 네오클라우드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위한 고성능 GPU를 서비스형(GPUaaS)으로 제공하는 사업자들을 일컫는다. 최근 AI 시장 성장세에 따라 GPU 수급이 어려워지자 일부 기업들은 기존 대형 클라우드 대신 네오클라우드를 이용해 연산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웹호스팅 리뷰 업체 호스팅어드바이스 의료·금융·자동차 등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10곳 중 9곳이 네오클라우드를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어위브는 네오클라우드 시장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으며 성장한 이 회사는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MS)·메타 등과 대형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약 12조원 규모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을 인수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가격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업타임인스티튜트 조사에 따르면 북미 기준 엔비디아 H100 GPU를 빌릴 때 네오클라우드의 평균 비용은 약 34달러로, 아마존웹서비스(AWS)·MS·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3분의 1 수준이다. AI 전용 인프라에 집중해 불필요한 구성 요소를 줄인 덕분이다. 최근에는 금융권 자금도 몰리고 있다. 블랙스톤·칼라일 등 미국 주요 금융사는 코어위브와 람다, 크루소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보유한 GPU를 담보로 약 16조 원 규모 대출을 실행했다. 이들 기업은 확보한 자금으로 GPU와 데이터센터를 추가 매입하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네오클라우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GPU 판매처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코어위브·네비우스·크루소 등 AI 전용 클라우드 기업에 투자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네오클라우드를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쟁자이자 보완자로 보고 있다. MS와 구글은 일부 AI 연산을 네오클라우드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형성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이같은 네오클라우드와 GPUaaS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약 9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늘면서 네오클라우드가 하이퍼스케일러와 함께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네오클라우드의 확산이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GPU 인프라 구조 변화의 일부라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기업의 부채 의존도나 GPU 공급 편중 문제는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고도화가 이어지는 한 GPU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네오클라우드는 특정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51012092623)
뉴스 이미지배경훈 부총리 "정부 역량 총결집, 튼튼한 AI생태계 구축"2025.10.13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정부 역량을 총결집해 튼튼한 AI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새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이면서 과학기술인공지능 부총리로서 처음 인사를 드리는 자리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AI 기본법 제정, 부총리 승격 등 AI와 과학기술이 국정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대한민국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덧붙였다. 부처가 중점을 두고 있는 네 가지 정책방향 가운데 AI를 우선으로 꼽았다. 배 부총리는 “당초 2030년 5만장 구축 목표를 2028년까지 조기에 달성하고 민관 역량을 모아 2030년까지 20만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AI고속도로 기반 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재를 키우고 확보된 독자AI모델을 경제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편익을 누리는 AI기본사회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AI법체계를 정비해 산업을 촉진하고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면서 “2026년도 AI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확대된 10.1조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리는 또 “첨단과학기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신산업을 창출하고 기초과학과 과학기술인재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토대를 갖추겠다”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강점 분야 초격차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바이오, 양자, 핵융합 등 새로운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가 우리나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고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R&D 투자를 확대해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겠다”며 “2026년 35.3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정부R&D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R&D 투자의 성과 제고와 효율성 확보를 위해 연구자 중심으로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하고 출연연은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도록 PBS 폐지와 성과평가체계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킹을 두고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과기정통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디지털 안전 체계 없이는 AI 3강은 불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근원적인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대해 “우편, 금융과 관련해 국민께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디지털행정서비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디넷코리아(https://zdnet.co.kr/view/?no=20251013094351)
뉴스 이미지잇단 통신사 해킹에 불안...통신분쟁조정 신청 늘고 있다2025.10.09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679&page=1&kind=1)
뉴스 이미지아이티센글로벌, JPYC와 디지털금융 협력으로 한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2025.10.12
KB증권은 13일 아이티센글로벌(124500)에 대해 9월 이후 금 거래 대폭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07153)
마켓업데이트부분
뉴스 이미지소닉월 SSL VPN 대규모 털렸다! 비밀번호 훔쳐 100개 계정 무단 침입 발생2025.10.12
글로벌 보안 기업 소닉월(SonicWall)의 SSL VPN 장치를 겨냥한 광범위한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소닉월이 클라우드 백업 서비...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703&page=1&kind=1)
뉴스 이미지올 하반기 사이버 보안 최대 화두는 역시 ‘AI 활용한 해킹과 방어’2025.10.09
올해 하반기 최대 보안 이슈를 꼽는다면 단연 인공지능(AI)과 보안 산업의 융합이다. 이러한 시선은 보안 담당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I와 랜섬웨어, 양자,...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669&page=1&kind=1)
뉴스 이미지긴급 ‘오라클 EBS’ 사용 기업 보안 경고등! 취약점 악용해 클롭 랜섬웨어 조직 실제 공격중2025.10.07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Oracle)의 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 E-Business Suite(EBS)를 사용하는 수많은 기업들에게 보안 경고등이 켜졌다. 해커뉴...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672&page=1&kind=1)
뉴스 이미지AI와 보안 보안 종사자 97% “AI 보안 솔루션 필요해”...AI 공격 맞대응·인력 부족 이유2025.10.06
보안 담당자의 97%가 AI 기반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AI 기반 공격에는 AI 기반 방어가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는 게 ...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666&page=1&kind=1)
뉴스 이미지서울대, AI 연구행정시스템 구축 착수2025.10.13
서울대가 인공지능(AI) 연구행정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010000122)
뉴스 이미지AI·클라우드 빅테크, '경주 APEC' 몰려온다2025.10.12
APEC 2025 코리아' 기간 글로벌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업 C레벨 임원들이 대거 방한한다. 국내 AI·소프트웨어(SW) 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협력 도모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20251010000160)
뉴스 이미지"정부의 'AI GPU 확보' 대전략…전력·냉각 시스템 등 부족 우려"2025.10.13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의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계획을 두고 향후 전력 공급, 냉각, AI-레디 상면 부족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당장은 GPU 1만3000장 배치가 가능하지만 향후 확대 국면에서 자원 부족 병목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2_0003359110)
뉴스 이미지AI 기본법이 정의한 '고성능 AI' 기준... '10의26제곱'이 뭐길래2025.10.09
우리 정부는 지난 9월8일 AI 기본법 하위법령 초안 공개를 통해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규범을 제시했다.
디지털데일리(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10022147181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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